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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학

ISP가 돈 버는 방법

ISP는 인터넷 연결(대역폭 , BW)를 사용자에게 빌려주는 사업자


구조 

[ Tier 1 ISP ]   ← 국제 backbone (예: Level3, AT&T, NTT, Telia)

      

[ Tier 2 ISP ]   ← 국가/지역 ISP (예: KT, SK Broadband, LG U+)

      

[ Tier 3 ISP ]   ← 지역 통신사, 아파트 ISP (예: 지역 케이블망)

      

[ End User ]     ← 우리 (가정, 회사, 학교)

 

 

  • KT는 일본 NTT, 미국 Level3 같은 상위 ISP에게 transit 계약을 맺음
  • 우리 고객들이 외국 사이트 접속할 수 있게 해줘! → 상위 ISP에 돈을 내고 국제 회선을 빌림

오케이 대역폭 사서 장사하는거구나 그래서 이걸로 사용자들이 인터넷 망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주고 서로 엉키지않게 해주는구나 ! 
까지는 알겠는데 그렇다면 대역폭이 뭔데 ? 라고 질문할 수 있다 

이걸 알기 위해서 인터넷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한다 

내가 5계층의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사용하며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고싶어한다고 가정하면
(L2) 우리의 목표는 MAC주소를 통해 라우터 이동하면서
(L3) 라우팅 하다가 엄마 폰의 IP를 찾으면 나의 destination은 찾은 거라고 볼 수 있다 
(L4) 근데 내가 엄마한테 메시지를 보낼때 데이터가 inorder로 error없이 올바르게 도착하는걸 보장할건지 말건지에 따른 통신 방법을 고를 수 있어서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stateless할건지 stateful할건지 알 수 있다. 또한 포트번호를 통해 어떤 application인가까지 파악 가능하다 "TCP 3번 포트" (여기서 소켓이 열린다 )
(L5) 이제 어느 단말기인지 3계층이 찾아줬고 포트번호를 통해 application 어디에 있는지 알고 어떤 통신 방법을 쓸건지도 확인했으니까 (준비 끝, 4계층이 소켓을 열면서 소통을 위한 문이 열린 것)
카카오톡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은 이 계층에서 실행되어 application message (msg)를 생성

라는 설명을 했었는데 
여기서 L1에 대한 설명이 빠져 설명하자면 physical layer로 비트로 실제 전송을 해주는 계층이다 단순히 비트 전달의 개념이다 

그림으로 보면 
[ Application Layer ]  →  데이터 생성 
        ↓
[ Transport Layer ]   →  세그먼트화, 신뢰성 보장 (TCP/UDP)
        ↓
[ Network Layer ]     →  IP 주소 기반 라우팅
        ↓
[ Data Link Layer ]   →  프레임화, MAC 주소로 구분
        ↓
[ Physical Layer ]    →   전기/광 신호로 비트 전송
                                ↑
                             BW 존재 

이 BW라는건 데이터가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도로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데이터는 그럼 도로위를 달리는 차라고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다 
8차선 도로가 전부 꽉꽉 채워져있지않은것처럼 실제로의 throughput은 실제로 데이터가 전송된 양을 의미하는게 이게 나중에 중요한 성능 지표가 된다 -> 왜냐면 BW는 최대 이론치일뿐 실제로 그만큼의 데이터를 다루기쉽지않다 그래서 이 BW안에 실제 데이터 주고받기 가능한 정도가 throughput인것!

 

cf) 정보통신공학에서 매우 중요한 SNR에 대한 설명을 다루자면 , 1계층은 신호를 전달한다고 했는데 이 신호가 길이가 길수록 주변에 어떠한 방해가 많을수록 신호가 원하는 곳까지 도착을 못할수도있다. 신호가 걱정없이 제대로 전달되는 정도로써 SNR을 이해하면 좋다 
도로 예시를 그대로 가져가자면, 도로가 막 우당탕당 달려야하는 도로라서(너무 정비가 안되어있어서) 자동차가 중간에 망가져서  목적지까지 도착못할수도있고 도로가 정비가 잘 되어있어서 무리없이 도착할수도있다 도로의 노면 상태!라고 보면 적용하기 쉬울 것 같다 
도로 노면 상태가 좋을수록 차가 많이 무리없이 다닐 수 있는 것처럼 SNR이 높아야지 신호가 깨끗하게 전달되어서 Throughtput이 올라갈 수 있다

즉 ISP 관점에서 BW란 ?  1계층(Physical layer)의 자원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나는 한번 더 의문이 들었다 

도로라고 치면 그 위치에 도로는 하나뿐이잖아 근데 뭐 KT가 만든 도로가 있고 LG가 만든 도로가 있을텐데 사실 한 공간에 다른 통신사 쓰는 사람이있는데 그걸 어떻게 구분하지 ? 

즉, 같은 공간에서도 KT, SK, LG가 각자 인터넷을 어떻게 나눠 쓰지? 

 

이걸 알기위해서는 물리적 구조와 논리적 구분을 알아햔다 

일단 외부에서는 각 통신사들이 자기의 회선을 직접 깔아서 유저의 전용회선으로 통신을 하는데 (WAN에서는)
건물 내부(LAN)로 들어오면 통신사들이 다 자기 회선을 까는게 불가능해서 내부로 들어오는 순간 공유망이라는 개념을 가져온다 

여기서 사용되는 개념이 VLAN으로 물리적으로는 같지만 논리적으로 다른 회선을 만들어버리는 기술을 쓴다 그래서 유저는 자신과 연결된 LAN에 해당하는 곳에서 통신할 수 있게 된다 

  • 각 통신사별로 PoP라는 개념이 있는데, ISP의 망이 이 건물까지 들어올 수 있는 지점을 의미한다 
    PoP가 바로  외부-> 내부로 넘어갈 때 자기 VLAN으로 넘어가기위한 통로이고 이게 각 ISP마다 존재하는 것 

(1) WAN 구간 (통신사별 고속도로)
     ↓
[ KT 백본 ]   [ SK 백본 ]   [ LG 백본 ]
     ↓             ↓             ↓
───────────────────────────
(2) POP (Point of Presence)
   ↳ 통신사 백본망과 지역망을 잇는 관문
───────────────────────────
     ↓
(3) 건물 내부 (LAN 구간)
   ↳ 물리적 회선은 공유, VLAN으로 논리 분리
───────────────────────────
     ↓
(4) 사용자 세대 (End User)
   ↳ VLAN Tag 기반으로 KT/SK/LG 트래픽 분리

 

이렇게 이해하면 대충 ISP들이 어떻게 우리의 인터넷을 책임져주는지 알 수 있다 

 


지피티가 완벽하대요 ^^